[교수동정]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극영화 ‘남겨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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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극영화
‘남겨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잇는 윤재호 감독의 신작 장편 극영화
박철민, 김윤서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그린 가족의 균열과 상실

영화 <남겨진>은 이나영, 장동윤 주연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2018)와 임성미, 백서빈 주연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작 <파이터>(2021)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윤재호 감독이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극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윤 감독이 각본, 촬영, 연출, 제작, 편집, 색보정까지의 과정을 홀로 수행한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인연 또한 깊다. 다큐멘터리 <마담B>(2016), 단편 <찌개>(2023), 다큐멘터리 <숨>(2024)에 이어, 장편 극영화로서는 처음으로 전주에 초청돼 그 의미를 더한다. 윤재호 감독은 “가족의 균열은 나의 작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라며, “자본주의 사회 속 분열과 상실을 유머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베테랑 배우 박철민을 필두로 김윤서, 이태규, 강석철, 한수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무너져가는 가족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어느 여름, 오랜만에 모인 남매와 아버지를 둘러싼 갈등을 그린 <남겨진>은 올봄 전주에서 관객들을 처음 만날 예정이다.
[영화 정보]
* 제목: 남겨진 (Left Behind)
* 각본/감독: 윤재호
* 출연: 박철민, 김윤서, 이태규, 강석철, 한수우
* 제작: 케이플러스와이 (K PLUS Y)
* 음악: 우주 (eyears)
* 사운드 믹싱: 성재현 (Dr. Avenue)
* 시놉시스: 어느 여름, 오랜만에 모인 남매. 그러나 아버지를 둘러싼 오래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가족의 평화는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한다.

윤재호 감독 필모그래피
[갈 곳 없는](2024) 단편극영화 - 서울독립영화제(2024)
[숨](2023) 장편다큐멘터리 - 전주국제영화제(2024)
[찌개](2023) 단편극영화 - 전주국제영화제(2023) / 서울독립영화제(2023)
[파이터](2020) 장편극영화 - 베를린국제영화제(2021) / 부산국제영화제(2020) 넷팩상, 올해의 배우상 [송해 1927](2020) 장편다큐멘터리 -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2021) / 부산국제영화제(2020) [사냥꾼](2019) 단편극영화 - Paris Courts Devant(2019) /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2019)
[뷰티풀 데이즈](2018) 장편극영화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2018)
[레터스](2017) 장편다큐멘터리 - CPH:DOX(2018) / 부산국제영화제(2017)
[마담B](2016) 장편다큐멘터리 - 칸국제영화제 ACID(2016) / 모스크바국제영화제(2016) 다큐멘터리 작품상 취리히국제영화제(2016) 다큐멘터리 작품상 / 전주국제영화제(2016)
[히치하이커](2016) 단편극영화 - 도쿄숏쇼츠단편영화제(2017) /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2016)
[돼지](2013) 단편극영화 / 도쿄숏쇼츠단편영화제(2014) /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2013)
[북한인들을 찾아서](2012) 장편다큐멘터리 - 함부르크국제영화제(2013) / 이흘라바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약속](2010) 단편다큐멘터리 – 아시아나(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대상(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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