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예술대학–브라질리아대, 국제 공동 창작 레지던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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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브라질리아대, 국제 공동 창작 레지던시 성료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학장 변혁)과 브라질의 명문 국립대학인 브라질리아대학교(University of Brasília, UnB)가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브라질리아대학교에서 진행한 국제 공동 창작 레지던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교 앵커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 공동 프로젝트는 2023년 연기예술학과 윤용아 교수와 브라질리아대학교 연극학과 닛짜 테넨블렛(Nitza Tenenblat) 교수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2024년 진행된 양 대학 간 협업은 LINC 사업의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윤용아 교수와 정지숙 전 예술대학장, 영상학과 이준희 교수는 브라질리아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끝에 2026년 두 번째 국제 공동 창작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올해 본교에서는 연기예술학과·영상학과·의상학과·미술학과 학생 15명이 참가했으며, 연기예술학과 이경성 교수가 멘토로 새롭게 합류해 창작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브라질의 젊은 예술가들과 15일간 밀도 높은 창작 활동을 펼쳐 총 5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브라질리아대학교의 공영방송인 UnB TV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각종 영화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